아이가 크면서 점점 필요성을 느끼게된 아기띠였습니다. 아이가 어릴때 베이비뵨미니를 사용하면서 어깨가 많이아파서 어깨가 편한 아기띠를 원하고 있었습니다.그러다 친구도 추천해준 포그내 맥스라이트였고, 베이비하우스에 방문해서 직접 착용해보고 ’아! 아기띠를 하면 이렇게 불편하지않고 편안하구나‘ 를 알게되었습니다:).니것저것 고민도 해봤고 여러브랜드를 착용해보았는데 확실히 포그내 맥스라이트가 올매쉬소재라 가볍기도 했고 아기가 더 크면 힙시트를 함께 쓰면서 사용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게 구매했습니다!매일 아기와 산책나가면서 혼자 착용하기도 쉽고, 무소음 버클도 있어 아기가 잠들면 조용히 아기띠 제거하기도 쉬워서 더 좋습니다|・ᴗ・ )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