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00일 갓 지난 아기 키우는 엄마입니다이제 무게가 늘면서 도저히 팔이 아파서 안기가 힘들더라구요지인이 포그내 아기띠 쓰고잇어서 빌려서 해봤는데 너무 편한거에요 ㅎㅎㅎ그래서 베이비하우스 양주점으로 달려가서 물어보지도 않고 바로 구매햇답니다이제 제품이 부분매쉬는 안나온다고 합니다ㅠㅠㅠ그래도 아기들이 열 많아서 올매쉬 잘 산거같아요!!!!!!내돈내산 후기입니다
포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