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띠를 사러 스타필드에 갔다가 포그내로 결국 선택했습니다! 사실 다른 회사의 제품을 생각하고 갔었는데 실제 착용 해보니 제일 편하더라구요! 뚱뚱한 저희 남편도 이게 젤 편하다고 하고 아기도 편한지 하고 오는길에 꿀잠 자더라구요 ~ 더 빨리 살 걸 그랬나 싶네요! 완전 강추입니다
포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