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 슬링 아기띠를 사용하다가 아기가 크면서 어깨와 허리 부담이 점점 커지고, 아기도 처지는 느낌이 들어 일반 아기띠를 새로 구입하게 되었어요.구입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했던 부분은1️⃣ 아기가 편안해하는지2️⃣ 어깨와 허리에 부담이 없는지3️⃣ 무소음 찍찍이가 적용되었는지4️⃣ 메쉬 소재인지이 네 가지였는데, 포그내는 이 조건을 모두 만족했어요.함께 시착해본 다른 브랜드 아기띠는 손으로 들었을 때부터 무게감이 느껴졌고, 아기의 얼굴이 어깨끈과 너무 가까워 피부가 쓸릴까 걱정되더라고요.반면 포그내는 아기의 낮잠 시간과 겹쳐 칭얼거리던 상황에서도 아기띠를 하자마자 칭얼거림이 사라졌고, 가장 편안하게 안겨 있는 느낌이었어요.저의 어깨와 허리 부담도 크지 않았고, 무소음 버클이 적용된 점 역시 선택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무엇보다 디자인이 깔끔하고 예뻐서 더욱 만족스러워요.곧 KTX를 타고 장거리 여행을 떠날 예정인데, 포그내와 함께 저와 아기 모두에게 편안한 여행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