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오프라인 다 돌아보고 포그내로 결정아기띠 고르는 게 이렇게 오래 걸릴 줄 몰랐음. 처음엔 인터넷이랑 SNS에서 후기 찾아보면서 후보를 좁혀나갔는데, 육아 커뮤니티에서도, 인스타에서도 포그내 이름이 계속 나오더라고. 근데 아기띠는 착용감이 중요한 거라 온라인 후기만 보고 결정하기엔 뭔가 찜찜했음.그래서 박람회랑 베이비하우스 같은 오프라인 매장도 직접 돌아다니면서 실착을 해봤음. 여러 브랜드 직접 착용해보고 비교하다 보니까 확실히 온라인으로만 볼 때랑 느낌이 다르더라고. 허리 지지대가 어떻게 잡아주는지, 버클이나 조절끈이 편한지 같은 건 직접 해봐야 알 수 있었음. 그렇게 여러 군데 실착해보고 최종적으로 포그내 맥스플로우로 결정했음.구매는 산부인과 안에 있는 상점에서 바로 했음온라인이 더 저렴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산부인과 내 상점에서도 가격이 크게 차이 나지 않았고 바로 들고 올 수 있다는 게 좋았음. 임신 막달에 이것저것 배송 기다리는 것도 일인지라 그냥 현장에서 바로 구매해버렸음 😄100일 전까진 슬링으로 잘 쓰다가 그 이후엔 일반 아기띠로 잘 돌아다니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