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을 무조건 안아서만 자려고 하는 아기라서7kg가 넘어가니꺼 엄청 버거워지더라구요.기존에 해외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는데그건 힙시트가 없는 제품이라 점점 허리가 아프고제 키가 작은 한국인이라 뭔가 안맞는 느낌이었습니다.아기랑 수원 베이비하우스에 방문해서여러가지 제품을 다 3분 이상씩 착용해보고포그내 맥스플로우로 최종결정하였습니다.다이얼은 작동하는게 편하긴 했으나 아무래도 무게감이 느껴졌어요.포그내가 좋은점이 허리 지지대가 두껍지 않은데 편하다는 것이었습니다.이상하게도 우리가 생각하기에 복대처럼 생긴 지지대가 허리에 더 좋은게 아닐까 싶은데 걸어보면 그게 아니더라구요.아기를 안고 걸었을 때 무게 때문에 하중이 생기는데골반이 엄청 눌리거든요~포그내는 그 부분이 좀 덜했습니다.허리는 직업병으로 아기 낳기 전에도 주사를 맞을 정도로 아팟던지라 편한 아기띠를 고르는데신중을 기여했어요.지금은 아주 뽕뽑템이 되었습니다.남편이랑 저랑 번갈아가면서 쓰는데도 사이즈 조절이아주 편리하고요.아기 재울때 무조건 포그내 맥스플로우 먼저 집어들게 됩니다. 산책을 가던 집안일을 하던 엄껌 아기에겐 무조건 필수템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