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에서 집에 왔을때 3.87kg (19일) 퇴소했는데아기는 오늘자로 약 7kg에 육박했다 (90일) 이제 슬슬 날이 풀리면서 하루 한 번 산책을 하려고 하는데 유모차보다는 아기띠가 좀 더 편한 곳에 살고 있기도 하고 유모차를 가지고 다니더라도 아기띠를 서브로 함께 들고 다니고 싶어서 가벼운 메쉬 아기띠를 찾다가 구매한 포그내. 처음엔 당근으로 구매하려고 했는데 당근도 20만원쯤 하더라. 그리고 메쉬 특성상 상태가 안좋을 확률이 높아서 그냥 새제품을 구매하기로 했다.올 메쉬고 가볍게 폴딩 가능한 점. 착용시 왼쪽에 달린 옆 주머니도 꽤 마음에 든다. 감사하게도 주변에서 아기띠를 물려주셔서 이미 아기띠 두개를 가지고 있는데 30만원이 넘는 돈을 쓰면서 아기띠를 또 구매해야하나 싶긴 했지만아기띠로 앞보기 뒤보기 그리고 힙시트까지 단독사용할 수 있으니꽤 오랜 기간 쓸 수 있는 구성이라 만족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