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준비하면서 아기띠를 정말 많이 찾아보다가 지인들 추천으로 박람회에서 포그내 맥스 플로우로 결정했어요 :)아직 아기가 태어나기 전이라 직접 착용해보지는 못했지만,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고 아기 성장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특히 맥스 플로우는 슬링 아기띠 + 일반 아기띠 + 힙시트 형태로 활용할 수 있어서 아기가 어릴 때부터 커서까지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구성품도 슬링, 등받이, 아기띠용 허리벨트, 힙시트용 허리벨트, 슬리핑 후드, 공용벨트로 되어 있어서 상황에 맞게 조합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좋았어요.신생아 때는 슬링 아기띠로 아기를 가까이 안아주고, 조금 더 크면 일반 아기띠로 사용하다가 허리 힘이 생기면 힙시트까지 활용할 수 있어서 실용적인 것 같아요.설명서를 보니 신생아를 안기 시작할 때나 애착형성이 필요할 때는 슬링 아기띠, 아기가 무거워지거나 장거리 외출을 할 때는 일반 아기띠, 집에서 자주 안아줘야 할 때는 단독 힙시트 등 상황별 사용법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초보 엄마인 저도 이해하기 쉬웠어요.무엇보다 출산 후에는 아기를 자주 안게 될 텐데, 손으로 계속 안고 있는 것보다 아기띠를 활용하면 엄마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기대돼요. 집에서 아기를 안고 간단한 일을 하거나 외출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아직 출산 전이라 실제 사용감은 모르지만,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고 여러 형태로 변형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허리벨트와 힙시트 등을 상황에 맞게 조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출산 준비물로 잘 골랐다는 생각이 들어요.우리 아기 태어나면 직접 착용해보고 아기 착용감이나 엄마 허리 부담, 실제 외출할 때 편한지도 자세히 남겨봐야겠어요 🤍출산 준비하면서 아기띠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