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른 브랜드 아기띠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포그내로 바꿔봤어요 :)일단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건 아기띠 자체가 가볍다는 점! 아기 안고 다니다 보면 아기 무게에 아기띠 무게까지 더해져서 은근 부담스러운데, 포그내는 확실히 가벼운 느낌이라 오래 착용하고 있어도 덜 힘들더라고요.그리고 딸아이를 태워보니 아이가 안정감 있게 앉아있는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처음에는 새로운 아기띠라 어색해할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편안하게 잘 타서 외출할 때도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또 생각보다 유용했던 게 따로 있는 주머니! 휴대폰이나 작은 소지품 넣어두기 좋으니까 아기 안고 가방까지 계속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이 조금 줄었어요. 이런 작은 부분이 실제로 사용하다 보면 꽤 편하더라고요.기존에 쓰던 아기띠도 나쁘지 않았지만, 직접 바꿔서 사용해보니 저는 포그내가 더 편하고 손이 자주 가는 것 같아요.아기띠는 결국 엄마도 편하고 아기도 편한 게 제일 중요한데, 그런 점에서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