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앞둔 8kg 아들 키우고 있습니다. 신생아 때 사용하는 아기띠가 M자 다리가 잘 안나오는데 체중은 늘어가니 아기 고관절에 너무 안좋을 것 같아서 오래 쓸 생각으로 힙시트 포함된 아기띠를 찾았어요.일단 아기 다리가 M자로 자세가 잘 나오면서 엄마아빠는 허리 편하고 무게 분산 잘 되는 제품 위주로 서칭했고, 최종 후보군 3가지를 추려서 직접 착용해 보려고 베이비하우스에 방문했습니다. 사실 포그내는 그냥 많이들 쓰는 브랜드라기에 후보지에 넣은 것이었고 마음속 1순위 후보는 타브랜드였는데요,아기와 함께 3가지 후보를 모두 착용해보고 제 몸에 가장 편했던 포그내를 구입해 왔어요. 제왕부위 압박도 없으면서 아기는 배에 착 감기고 어깨도 편해요. 아기 다리도 M자 모양이 안정적으로 나오구요.아기도 편한지 안기면 얼마 안가서 자네요. 지금도 아기 재우면서 후기 작성하고 있어요. 저희 아기는 어깨끈 빠는 걸 좋아하는 거 같으니 침받이는 필수로 여러개 구비하고 있어야겠어요ㅎㅎ컬러는 베이지가 화사하고 예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것 같더라구요. 포그내가 워낙 국민템이다보니 동일한 아기띠 착용한 분을 많이 만나게 될 텐데, 그럼 약간은 쑥쓰러울 것 같아서 저는 그레이 데려왔어요ㅎㅎ 그레이도 실물이 훨씬 예뻐요. 소라색처럼 보이기도 하고 아주 세련되고 고급스럽습니다.아기 커가면서 힙시트까지 아주 야무지게 잘 쓸 것 같아서 만족스러운 소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