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4개월쯤 됐을 때 구매한 포그내 맥스라이트 올인원 리뷰예요.아기띠를 고를 때 착용하기 편한 걸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직접 착용해 보니 아기를 넣고 빼기도 편하고 착용법도 간편해서 마음에 들었어요.그전에 타사 슬링 아기띠도 사용해 봤는데, 아기를 넣는 과정이 불편하기도 하고 아기 허벅지 쓸림도 심해서 아쉬웠거든요🥲 그런데 포그내는 훨씬 수월하게 착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특히 아기 등판 부분에 에어포켓처럼 구멍이 송송 뚫려 있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엄마랑 밀착해서 안고 있으면 아기도 더울 수 있는데 통기성이 좋아 보여서, 다른 제품은 시착도 안 해보고 바로 구매했어요.다만 제 체구가 작은 편이라 그런지 4개월 때는 끈을 가장 짧게 조여도 살짝 큰 느낌이 있었어요.그러다 5개월이 되고 아기가 7kg을 넘으면서 힙시트로 변경했는데… 진짜 신세계.. 허리까지 받쳐주니까 무게가 분산되는 느낌이라 세상 편하더라고요~ 아기가 점점 무거워지니 왜 힙시트를 사용하는지 바로 이해했어요.앞으로도 외출할 때 잘 사용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