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결혼기념일 기념으로 해외여행 다녀오면서 면세점에서 구매했어요. 그동안 슬링 아기띠로 버텼었는데 포그내 사와서 아이랑 착용해보고 아.. 이 편한걸 왜 이제 샀을까 생각했네요 ㅎㅎ 남편도 슬링은 너무 꽉 조이는거 같다고 아이를 그냥 손으로 안고 다녔었는데, 포그내 올인원 아기띠는 편하다고 잘 하고 다녀요 ㅎㅎ 아이도 저도 편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포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