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아무것도 몰라서 검색하다가 알게된 포그내입니다. 리뷰도 괜찮고 평가도 괜찮아서 구매했네요.스텝원이 출시된지 얼마되지않고 아기띠와 행사할때샀는데 신생아때는 사용을 못하겠더라구요..좀 어렵기도 하고 안고 있으면 금방 태열이 올라와서..두달이 지나고부터 사용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80일인데 목을 어느정도 가누기 시작하니 스텝원이 편해지네요. 재울때 편해요 여름제품이 나올줄 알았다면 늦게 구매할껄 그랬나봐요.날이 더워지면 기존제품은 실내에서만 써야할듯해요. 개선점이라고 해야하나 ..치렁치렁한 끈을 말아서 넣을수 있다지만 외출시나 아기를 급히 내려야할때등 그럴땐 말아놀은 끈을 다시 푸는 번거로움이 있네요. 그렇다고 말아놓지 않음 치렁치렁 보기싫구요..이거 하나가 좀 맘에 안들어서 별하나뺍니당. 아기띠는 아직 아기가 싫어해서 착용 못해봤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