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사는 포그내입니다. 가격대가 있지만 아기띠, 힙시트 두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신생아의 경우 신생아 서포트가 있어서 체형에 맞게 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옆 포켓이 있어서 간단한 소지품 넣기가 좋구요. 무소음 벨트라 아이 내려놓기도 좋네요. 남편 허리가 36인치인데 넉넉한 사이즈로 아빠들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두 손의 자유를 선물한 포그내입니다! ^^
포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