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아가는 생후 40일경 몸무게 4.5kg 때부터 아기띠를 착용했어요 착용해보니 더 일찍부터 착용했어도 전혀 문제없을것 같아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기띠는 정말 신의 한수 였습니당 ㅠ.ㅠ 육아맘님들 저처럼 손목 고생하지마시고 아기띠는 꼭 들이시는걸 추천해요 ♥ *신랑과 같이 사용하고 싶어서 포그내 아기띠로 선택했어요178cm 110사이즈의 신랑과 154cm 55사이즈의 제가 함께사용하는데 전혀 문제없어 너무 좋아요사이즈 조절 넉넉하게 가능한 웨빙끈 덕분에 할머니,할아버지도 함께 사용할수 있어 좋고 자칫 지저분할수 있는 웨빙끈도 고무밴드 이용해 깔끔하게 정리해서 착용할수 있어 좋았어요아기낳고 보니 신생아가 이렇게 체온이 높고 땀이 많이 나는줄 몰랐는데 열많은 여름아가인 울 아들에게 넘 효자템이 되어준 제품이에요처음엔 어떻게 입고벗는건지 어렵나 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더라구요허리띠 하고 티셔츠처럼 입고 벗고 할수 있어 편하고 특히 아기가 잠들면 내려놓을때 깨지않게 내려놓을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등받이로 한번 더 잡아주니 안정감있어서 두손 자유로이 사용할 수 있고 아가도 안정감있는지 아기띠만 하면 꿀잠을 자줘서 요즘 육아의 천국을 맛보고 있네요 정말 육아는 아이템빨이라는걸 실감하게 해준 포그내 완전 사랑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