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에서 판매율 1위만 보고 구입했어요. 큰 부피에 여행동안 불편하긴 했네요 근데 신생아부터 36개월까지 쓰는데에 구성품이 다 들어있어서 그런거더라구요. 설명서를 필독해야되는데 자세히 안 읽어보고 쓴 지 한달되서야 다시 재정독했네요. 잘못 쓰고있는 부분도있고 새로운 기능도 발견해서 놀라워요. 아기가 등센서때문에 종일 안고있는데 포그내 없었으면 팔 나갈뻔 했네요. 기능이 많고 편해서 정말 추천합니다!
포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