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봄에 코엑스 베이비페어가서 시착해보고 다른 브랜드들이랑도 비교해봤었어요 올 8월 출산 후에 눈여겨보았던 포그내의 넘버 5 플러스를 구매 했습니다 가장 끌렸던 점은 이거 하나로 힙시트 힙시트 캐리어 아기띠 모두 가능하다는 점이 였구요 더불어 무소음 벨트가 있어서 잠든 아기가 깨지 않걱 내려놓을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장점으로 보였어요 어제 아기 50일 촬영 하러 가기 위에서 신생아 시트끼고 아기띠 착용하고 스튜디오 찾아갔습니다 가는 내내 아기띠가 너무 편안했는지 아기가 푹 잠들어서 촬영장에서는 좋은 컨디션으로 촬영할 수 있었어요 좀 더 커서 아기띠매고 자주 데리고 나갈 그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