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전에 태교여행 가면서 면세점에서 구매했어요. 먼저 출산한 친구들이 아기띠는 무조건 포그내라며 강추를 했기 때문에 고민없이 포그내로 선택했습니다. 국민 아기띠인 이유가 있더라구요~ 3.3kg으로 태어난 우리 아가 신생아때부터 포그내로 예방접종도 가고 나들이도 가고~ 너무 편해요. 지금은 폭풍성장해서 벌써 신생아 패드를 빼고 다녀요~~^^ 엄빠 허리도 잘 잡아주고 아가도 편한지 포그내만 하면 꿀잠자요. 얼른 앞보기도 해보고 싶어요~
포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