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이 가지면서 인터넷 검색과 주위 엄마들의 추천으로 포그내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아이가 71일째라 아직은 완전히 목을 가누지 못해 좀있다 사용해야 하지만 아이를 안을때 힙시트만 분리해서 옆으로 안는 방법으로 활용할수 있고 이 방법으로 허리와 팔 손에 무리가 가지않아 좋은것 같습니다.그레이 색상으로 구매하였는데 무난하게 잘 착용할수 있을것 같구요.힙시트에 앉는 부분도 질이 미끄럼 방지 같은게 되는 것 처럼 아이가 앉았을때 안정성을 고려한게 보입니다.힙시트 옆쪽에 수납공간이 있는데 참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휴대폰이나 카드 등 아이를 안고 가방에 따로 보관해서 다니는게 사실 많이 번거로운데 수납공간으로 인해 많이 편리할것 같아 좋네요.얼른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끈이나 버클 같은걸 보면 최대한 편안하게 착용하기 위해 세심하게 만들어 진것 같아요.아이 얼굴을 가릴수 있도록 후드 형식으로된 가리개도 왔는데 시원한 원단으로 여름에는 따로 이용할수 있도록 별도로 와서 좋아요.잘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