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내는 역시 이름 그대로 편안하고 따뜻한 제품이었습니다. 아기도 아기띠를 착용할 준비 하면서부터 싱글벙글 웃으며 좋아하며 바라보네요.후회없는 선택인듯 합니다.여러분도 고민길게하지마시구 구매하세요 ^^
포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