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집 간김에 온 엄마 아빠도 사용해 보았는데, 너무 편히 잘 사용했어요! 가벼우니까, 갖고 외출하기에도 편하고다양한 체형의 사람들이 이거 하나로 사용할 수 있으니까, 굳이 꼭 내가 해야하는 것도 아니여서 너무 좋더라구요 ㅎ 덕분에 살짝 육아스트레스 벗어놓고 있었네요~! 사진은 엄마네 집에서 키 173인 우리 아빠랑 160인 우리 엄마가 착용한 사진이예요 ㅎ 아빠가 진짜 열이 많아서, 아기안으면 아기가 땀범벅인데, 이거 매쉬소재여서 그런지 좀 덜한거 같아요~~!! ㅎㅎ저는 집에서도 우리 아기 재울때도 편히 잘 사용하고 있어요! 잘 사용하고 있어서 완전 강추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