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아기띠 쓰다가 아기가 넘 불편해해서조리원에서 추천받은 포그내를 구입했어요신생아부터 쭈욱 쓸수있다는게 가장포인트였어요오십일즈음 구매해서 신생아패드로지금 75일인데 아직까지 잘쓰고 있어요조금 덥긴해도 등쪽 매쉬커버가 따로 또 되어있어 선풍기 바람쐬주기도 좋아요찍찍이소리에 깰까봐 지퍼로 해논건 정말 칭찬해요 ㅎㅎㅎ찍찍이 수명도 오래가고 넘나 좋네요글구 포그내의 또 다른장점은 디자인이넘예쁘네요신랑이 더 맘에들어하고 잘하고 다녀요 ㅎㅎ둘째까지 쓸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