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된 우리 아이를 위해 어떤 힙시트를 살까 고민하다 포그내를 선택했어요. 사실 힙시트는 아이도 아이지만 엄마의 허리 어깨 손목을 위해 사는것 같아요그래서 첫째때 힙시트늘 잠시 넣어두고 엄마들 사이에서 소문이 자자한포그내로 다시 구매했네요우선 그레이색이 모던하면서 세런되서마음에 들고 남편이 해도 잘 어울려요.도착해서 힙시트를 해서 아이를재워 봤는데무소음 벨트 완전 신세계네요~그리고 얼굴 가리개가 일반과 구멍뚫린거 두가지라 필요에따라 잘 쓸것 같습니다.또 등에 자크열면 시원한 망이있어서 여름에도 시원하게 유용할듯 싶고벨트쪽 주머니는 핸드폰이나 작은 지갑정도간단히 넣기 좋아요포그내 힙시트로 우리아기 잘 키우겠습니다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