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쉬 소재라 아이가 덥지 않은게 제일 좋아요~그러다가 아침에 조금 쌀쌀하면 바로 다시 커버 덮어줄 수 있는 것도 좋구요.기존에 사용하던 타사 제품보다 아이 엉덩이랑 허벅지를 안정감있게 잡아줘서 든든하고, 지퍼로 벗을 수 있는게 소리에 예민한 아이를 둔 엄마에게 가장 필요한 기능이에요.아, 수유후 아기 트림시킬때나 집안에서 아이 안고 간단히 다른일 할때 힙시트 잘 쓰고 있는데 100일 조금 넘은 아이 힘들어하지 않고 잘 앉아 있어요.그리고 힙시트가 요즘 우리 아이 응가맛집이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