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같이 쓸 수 있다기에 주문했어요. 처음엔 아가도 남편도 어색해서 금방 풀러버렸는데.. 이제는 금방 잠도 잘 자네요. 아기를 받쳐주니까 그냥 맨몸으로 안고 있는 것보다 훨씬 편해요.
포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