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원더윅스 주간이라 계속 안아줘야해서 어깨 허리 손목이 너무 아파 힘들었는데 배송 오자마자 아기띠해주니 악을쓰며 울다가 바로 잠드네요포그내라는 이름처럼 포근한지 바로 자네요 왜 엄마들이 포그내를 선호하는지 알겠네요 ㅎ아기 엉덩이도 안정감있게 받쳐주고 아직 2개월이라 목을 못가누는데 뒷목을 받쳐주니 엄마 손이 자유로워 집안일 할수있어 너무 좋네요 ㅎ뉴본시트가 있어서 신생아부터 쓸수잇어 너무 만족스러워요 ㅠ 손목 더이상 안아플것같아 너무 좋네요 ㅎ 다시 사도 포그내 살거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