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을 고민하다가 샀어요. 택배 받자마자 개봉해서 착용해보았더니 바로 침받이 냠냠하는 아드님. 선물받은 힙시트 일체형 아기띠가 좀 불편해서 고민하다가 다른집에서 착용해보고, 아 이래서 다들 이거 구매하는구나 싶었어요. 허리띠가 두꺼워서 오래 착용하기에 무리가 덜 가고, 아기 등 뒤에 주머니와 옆구리 지퍼는 카드와 휴대폰을 넣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매우 좋아여!! 아기 6개월 다 되어가는데, 진작 사서 신생아때부터 쓸걸 그랬어요.
포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