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에게 선물하려고 구매했어요~6살 딸아이 어릴때도 포그내 힙시트로 키웠는데그때의 좋은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어 친구선물로 골랐네요~제품을 살펴보니 5년 전에 쓰던 상품보다 훨씬 업그레이드가 된게 눈에 보이네요 ~
포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