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착용법도 잘 모르겠고 어려웠고 막상 착용하고 나니 아이를 이렇게 손 떼고 있어도 되나 싶어요: 이 제품 말고 조금 받쳐줄 수 있는 제품으로 살 걸 그랬어요. 어디 데리고 나가긴 불편해요
포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