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보단 남편인 제가 애기 안고 있는데, 문득 겨울이라 다행이라는 생각이드네요. 매쉬 재질이긴 하지만 애기가 떨어지지 않게 몸에 딱 맞게 조절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답답한 감도 있고 땀도 좀 차네요. 여름엔 조금 힘들긴 할거 같아요
포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