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적응을 못하는건지 싫었던건지 제가 불편하게채운건지 이유는 모르지만 슬링은 울고불고난리여서 못했고 아기띠넘어갔네요, 처음엔 또 울고불고하더니 이젠 아기띠에 몸을 맡기고 떡실신합니다ㅋㅋ 아기와저 둘다 열이많아그런지 아님 아기띠벨트가 두꺼워그런지 차고 돌아다니다 집에오면 땀이 막,.... 그거빼곤 불편한거없어요. 어깨띠도 폭신하고 오래착용해도 아프지도않고용
포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