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 손목 부서지기 전에 선물로 보내줬어요. 매우 만족해 합니다. 아직 첫째가 50일인데 둘째 낳을때도 쓸거래요. 아주 마음에 든가 봅니다. 하지만 후기쓰게 사진달라고 하니 친정엄마인 저희 엄마가 차고 계시네요. 제가 두 명의 손목을 살렸네요. 감사합니다.
포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