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다가 포그내로 결정했어요.처음엔 서툴었는데 지금은 익숙하게 합니다.엉덩이 부분 폭 조절 되는데 그렇게 큰 차이는 안나는 거 같긴해요. 약간 엉덩이 부분이 답답하지 않을까 생각되긴하더라구요. 아가가 다행이 답답해 하지도 않고 편안해 해요 ㅎㅎ
포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