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거의 밖에 나갈 일이 없어 아기띠 사용을 거의 안했더니 기존에 집에 있던 아기띠 2개 다 거부해서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구입했어요. 일단 안 울어서 반은 성공했어요. 아기띠를 안하려고해서 외출이 두려울 정도 였는데 오늘은 병원까지 다녀왔답니다~ 답답해하고 조금 칭얼 거리긴 했지만 정말 만족합니다.
포그내